국가보안법의 망령이 또다시 고개를 쳐들고 있다.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 자본주의 체제 박살로 나아가자!

“집집마다 요새를 이뤄” 싸우는 우크라이나 저항의 민중적 성격을 바그너그룹 용병대장이 실토하다

“대리전” 테제/ 무기 전달 반대론: ‘자’국 중심주의와 단절해야 한다! - 미국 트로츠키주의자들의 논쟁에 붙여

보우소나로 우익 양아치들의 난동에 불과, 그러나 파쇼 세력의 집결 동원에 대해서는 거리에서 직접행동으로 분쇄해야 한다!

[단행본 책] 우크라이나 전쟁과 러시아 제국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