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의 양해각서(MOU)가 이제 양국 대통령에 의해 공식적으로 서명이 됐고, 그 내용도 여러 언론을 통해 정식으로 공개됐다. 각서의 공식 문안은 지난 일요일부터 이미 유포되었던 버전 (우리가 6월 15일 RCIT 성명에서 보고한 바 있는 그 버전)과 대체로 동일하다.[1] 정식 공개된 각서 내용은 이란 전쟁이 미 제국주의와 시온주의 야수의 굴욕적인 패배로 끝났다는 우리의 평가를 완전하게 확인해준다.[2]
미국은 정권교체, “무조건 항복”, “저항 축”의 약화, 테헤란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파괴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 목표도 달성하지 못한 채 이란에 대한 전쟁을 종결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란은 상당히 강화된 상태로 전쟁에서 나왔다. 양해각서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권을 (테헤란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오만과 공동으로) 인정한다. 또 미국은 이란산 원유, 석유화학 제품 및 그 파생상품의 수출과 은행, 보험, 운송 등을 포함한 모든 관련 서비스에 대해 제재 면제 조치를 취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수년 동안 제재 대상이었다). 게다가 양해각서는 레바논 내 전투의 종식을 촉구하며 레바논의 영토 보전을 확인하는데, 이는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에 대한 전쟁을 중단하고 레바논에서 군대를 철수하도록 의무화하는 조항이다.
미국·이스라엘의 패배를 말하는 이들이 그저 반제 또는 친이란 성향의 논자들인 것만은 아니다. 주류 정치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이 전쟁이 트럼프 정부의 실패로 끝났다는 데 거의 만장일치 의견이 형성되어 있다. 블룸버그의 마크 챔피언은 “패배의 확증”[3]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더 애틀랜틱』은 “패배”와 “항복”[4]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공화당과 마가 운동 내 대 이란 강경 시온주의 매파들은 트럼프의 유턴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스라엘 여론은 양해각서에 대해 일제히 분노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시온주의자들은 승리로 의기양양해 왔으나, 지금은 절망이 확산되고 있다. 이스라엘 방송 i24뉴스는 한 이스라엘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해 “정치적 측면에서 이 작전의 최종 결과가 이럴 것임을 미리 알았다면, 우리가 이 작전에 착수했을지 매우 의문스럽다”고 전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란이 지역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채널 13 뉴스의 베테랑 군사 특파원 알론 벤 다비드는 이번 합의가 중동에서 이스라엘의 위상에 타격을 줄 수 있으며, 그 파급 효과가 막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은 이스라엘과 미래 세대에게 드라마틱한 날”이라며, “중동의 전환점을 긋는” 합의라고 덧붙였다.[5]
때로는 트럼프의 요상한 발언 속에도 일말의 진실을 찾아낼 수 있다. 어제 프랑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완전한 항복”을 요구하던 입장에서 패배를 받아들이는 쪽으로 유턴한 것을 정당화하려 했다. 트럼프는 이란과의 합의가 없었다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계속되었을 것이고 그 경우 세계가 “아수라장”에 직면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적 파국을 보고 싶지 않았다”며, “내가 절대 되고 싶지 않았던 대통령은 고(故) 허버트 후버였다”고 덧붙였다. 후버는 현대사 최악의 대공황 시기 중인 1929-33년 재임했던 악명 자자한 미국 대통령이다. 트럼프는 또한 상선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전 세계 석유 비축량이 고갈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축량은 약 4주 만에 바닥날 것”이라며, “폭격을 계속한다면 그 배들은 지나갈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6] 이러한 발언들은 이란이 미국-시온주의 야수에 맞서 효과적인 저항을 펼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미국 패권의 조락
그렇다면 2026년 봄의 이 이란 전쟁, 즉 무슬림 세계에서 흔히 ‘라마단 전쟁’이라 불리는 이 전쟁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 세계 패권국 미국의 쇠퇴, 새로운 제국주의 강대국으로서 중국 (및 러시아)의 부상, 그리고 미국-유럽 간 대서양 동맹의 위기로 특징지어지는 세계정세에 대한 맑스주의적 평가분석을 완전히 확인해주고 있다는 것이다.[7] 새로운 제국주의 경쟁자들의 등장은 미국의 정치적·경제적 위기 가속화와 동전의 양면을 이룬다. 공공부채의 급격한 증가는 미 행정부로 하여금 세입의 점점 더 많은 비중을 부채 상환에 사용하도록 압박하고 있다. ‘책임 있는 연방 예산 위원회 (CRFB)’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에 이자 비용은 GDP의 3.2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체 연방 세입의 약 19%를 차지했다.[8]
동시에 미국의 정치적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트럼프 정부와 그 인종주의적·권위주의적·군국주의적 정책에 반대하는 수백만 명의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이 과정은 이데올로기적 위기와 맞물려 진행되고 있다. 시민들이 미국에 대한 자부심이 옅어지고 종교적 결속력이 약화되며, ‘아메리칸 드림’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믿음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미국인의 51%만이 미국인이라는 사실에 ‘매우’ 또는 ‘극도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했는데, 이는 2013년의 82%에 비해 급격히 감소한 수치다.[9]
우리가 여러 문서에서 지적했듯이, 바로 이러한 쇠퇴를 맞아 미국은 새 국가안보전략에서 밝혔던 것이다. 이제는 미국이 세계 전체를 지배할 수는 없겠고, 다만 서반구만큼은 확실히 통제할 수 있도록 힘을 집중하겠다고 말이다.[10]
미국의 패배로 끝난 이 전쟁의 결과는 글로벌 파워 미국의 패권 조락에 관한 우리의 테제를 확인해준다. 이는 여전히 “미 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고 하는 제국론(Empire-ism) 논자들이 세계정세의 동역학을 이해하는 데 실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레닌 제국주의론을 거부하는 제국론자들이 미국 위기의 심도가 얼마나 깊은지, 그리고 세계 여러 지역에 대한 미국의 통제력이 얼마나 이완되고 있는지 제대로 인식하는 데 계속 실패하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11]
기능부전 전쟁과 이스라엘의 실존적 위기
이제 다음 지점으로 넘어갈 차례다. 이러한 쇠퇴를 감안하여, RCIT는 전쟁 시작 시점부터 이 전쟁이 미국 측의 기능부전 전쟁임을 설명해 왔다. 우리는 일련의 사실을 통해 이 전쟁이 워싱턴의 전략의 결과가 아니라, 트럼프의 극심한 인기 하락과 시온주의자들의 조작에 따른 단기적인 정치적 계산의 결과임을 보여주었다. 그 결과, 미 국방부는 이러한 전쟁에 거의 준비가 돼있지 않았고, 이란이 강력한 저항을 펼치자 미국은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12]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는 미 제국주의가 자기 힘에 비해 명백히 오버했고, 이란과 그 동맹들은 야수적인 공격에 맞서 저항할 수 있는 전망이 크게 열려 있다는 점을 빠르게 인지했다.[13]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는 미 제국주의가 자기 힘에 비해 명백히 오버했고, 이란과 그 동맹들은 야수적인 공격에 맞서 저항할 수 있는 전망이 크게 열려 있다는 점을 빠르게 인지했다.[13]
반면, 이 전쟁은 이스라엘의 전략적 이익에 완전히 부합했다. 그러나 시온주의 야수는 하위의 제국주의 국가에 불과하며, (트럼프가 최근 불복종하는 네타냐후에게 상기시켰듯이) 미국 없이는 생존하기 어렵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란 전쟁의 결과가 이스라엘에게 그토록 재앙적인 것이다. 이는 단순히 전쟁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만도, 이란이 훨씬 더 강력하게 나왔기 때문만도 아니다. 전쟁의 결과는 워싱턴과 시온주의 국가 간의 동맹에 가장 심각한 위기를 초래했다는 점에서 아마도 훨씬 더 치명적일 것이다. 더욱이 이러한 위기가 미국 내 가장 우익적이고 시온주의적인 행정부가 집권한 상황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에 정치 세력으로서 트럼프 행정부보다 더 친이스라엘적인 세력은 없다.
실제로 최근 몇 달 동안 우리가 목격한 것은 단순히 두 ‘스트롱 맨’ 간의 개인적 불화가 아니라, 미 제국주의와 시온주의 국가 간의 전략적 관계에 발생한 파열이다. 이 사태의 원인은 무엇인가? 첫째, 앞서 언급했듯이 미국은 쇠퇴하고 있으며, 이것이 중동에서의 개입을 후순위로 미루도록 압박하고 있다. 미국은 더 이상 이 지역에 그토록 많은 군사 기지, 함정, 병력을 유지할 여력이 없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 소위 ‘아브라함 협정’을 바탕으로 이스라엘을 지역 최강의 세력으로 삼고, 시온주의 야수와 동맹을 맺은 아랍 국가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이 지역을 안정화시키기를 희망했던 이유다. 이는 수년 동안 워싱턴의 전략이었으며, 하마스 등 팔레스타인 저항군의 10월 7일 봉기는 바로 이 프로세스에 대항하여 일어난 것이었다.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의 영웅적인 투쟁, 레바논 헤즈볼라의 부활, 그리고 이제 이란의 승리 등 이 요인들의 결합으로 미국의 중동 플랜은 파탄 났다. 실제로 시온주의 국가는 점점 더 많은 정착민이 나라를 떠나면서 가장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우리의 국제주의사회주의동맹 동지들 (RCIT 점령지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지부)은 이 국가가 앞으로 10년 더 존속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14] 결국, 가자지구의 끔찍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시온주의 정상화 프로세스를 사보타지 하고자 한 10월 7일 봉기자들의 희망은 마침내 실현될 수 있게 됐다.
어느 경우든 이스라엘의 정치적 위기가 심화될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또 미국-시온주의 야수의 패배로 중동의 지역 질서도 위기에 처했다. 패배의 결과로 미국은 이 지역에 대한 군사적 배치를 더 한층 축소할 가능성이 높다. 아랍 정권들은 미국의 쇠퇴와 신뢰성 상실을 감안하여 새로운 동맹을 모색하거나 적어도 새로운 동맹국 (예를 들 중국, 러시아, 파키스탄, 터키, 이란)을 추가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게다가 전쟁의 결과와 제국주의 침략자들에 대한 저항이 가능하며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대중적으로 입증됨에 따라, 이미 실추된 폭압 정권들의 정통성도 크게 훼손될 것이다. 레바논을 보라. 비겁한 레바논 군대는 시온주의 야수를 향해 단 한 발의 총알도 쏘지 않았지만, 헤즈볼라와 이란은 시온주의 야수를 저지해 냈다! 이란의 승리가 지역 전체에 영감을 주고, 피억압 대중이 미국-시온주의 야수에 맞서 전쟁을 밀고 가도록 고무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이 전쟁에서 이란의 편을 드는 것이 유일한 올바른 입장이었다!
끝으로, 전쟁의 결과는 제국주의 침략에 맞선 이 전쟁에서 이란과 그 동맹들의 편에 서야 한다는 RCIT를 비롯한 모든 진정한 맑스주의자들의 입장을 확인해 주었다. 개전 당초부터 우리는 “이란 방어! 미국-시온주의 야수에게 패배를!” 슬로건을 내걸었다.[15]
이로써 우리는 자본주의-신정 정권에 정치적 지지를 주지 않고 반제 통일전선 전술에 입각해 이란의 항전을 지지한 것이다. 우리는 이란의 저항에 연대를 표하는 수많은 반전 활동에 참여했다.[16]
안타깝게도 많은 좌익들이 이러한 원칙적인 입장을 취하지 못했다. 그들은 미국과 이란 둘 다 악의 세력이라고 주장하며, 양측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는 부끄러운 입장을 취했다. 이러한 좌익들은 전쟁의 성격이 어떤 정부냐가 아니라 해당 국가의 계급적 성격에 의해 결정된다는 맑스주의 공리를 완전히 무시한다. 이 경우, 한쪽에는 최대 제국주의 강대국과 그보다 작은 제국주의 국가 (미국과 이스라엘)가, 다른 쪽에는 자본주의 반식민지인 이란이 대치한 충돌이었다. 맑스주의자들에게 이러한 충돌에서 중립 입장을 취하는 것은 배신이다!
다른 이들은 이란이 “자위권이 있다”며 순수관념적으로 이란 편을 들었지만, 이란의 군사적 승리를 제창하고 전쟁 동안에 이란과의 실천적 연대 활동에 참가하는 것은 피하고 기권했다. 실제로 이란은 제국주의 침략자들에 맞서 싸울 권리뿐만 아니라 의무도 있었으며, 마찬가지로 사회주의자들에게도 그러한 저항을 지지할 의무가 있었다.
사회주의자들은 역사적인 사건들 속에서 시험을 거친다. 이란 전쟁은 미 제국주의와 시온주의 정착자 국가의 조락을 가속화하고 중동의 질서를 재편할 것이기에 바로 그러한 역사적 사건이다. 진정한 사회주의자들은 이 전쟁에서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선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제국주의를 타도하는 사회주의 세계혁명의 그 길에 이르기까지 이를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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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slamabad Memorandum of Understanding between the Islamic Republic of Iran an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17 June 2026, Sources: Tasnim, https://www.tasnimnews.ir/en/news/2026/06/17/3620176/full-text-of-iran-us-memorandum-of-understanding-released; Al-Jazeera: https://www.aljazeera.com/news/2026/6/17/read-the-us-account-of-unreleased-14-point-iran-ceasefire-memorandum; Axios: https://www.axios.com/2026/06/17/read-full-us-iran-deal-memorandum-understanding
[2] RCIT, <이란이 미국-시온주의 야수에게 굴욕을 안겼다! - 종전 양해각서는 미국·이스라엘의 전략적 패배를 뜻한다>, 2026년 6월 15일, https://blog.wrpkorea.org/2026/06/blog-post.html
[3] Marc Champion: Trump’s Iran Truce Has the Hallmarks of Defeat, Bloomberg, 15 June 2026,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6-06-15/iran-us-peace-deal-trump-s-iran-truce-has-the-hallmarks-of-defeat
[4] Jonathan Lemire: Trump in Defeat. The president went to war triumphant and will likely leave greatly weakened, 17 June 2026, https://www.theatlantic.com/national-security/2026/06/trump-defeat-iran-war/687566/; Tom Nichols: Trump Celebrates While America Capitulates. The peace deal with Tehran is an Iranian victory, June 14, 2026, https://www.theatlantic.com/ideas/2026/06/trump-iran-deal/687547/
[5] Mera Aladam: Israeli official says Iran war may not have been worth launching, Middle East Eye, 17 June 2026, https://www.middleeasteye.net/news/israeli-official-says-iran-war-may-not-have-been-worth-launching-report
[6] Sean Mathews: Trump justifies Iran deal as a way to prevent 'economic catastrophe', Middle East Eye, 17 June 2026, https://www.middleeasteye.net/news/trump-defends-iran-deal-way-prevent-economic-catastrophe
[7] 다음 책을 보라. 미하엘 프뢰브스팅, <<강대국 패권쟁투 시대에 반제국주의>>, 2019년, https://blog.wrpkorea.org/2022/06/blog-post_9.html
[8] Nick Lichtenberg: Interest on the national debt is eating a record 19% of federal revenue - and watchdog warns it will get worse, 27 May 2026, https://fortune.com/2026/05/27/national-debt-interest-payments-30-percent-revenue-bond-yields-crfb/
[9] Russell Contreras: American pride has fallen off a cliff, Axios, https://www.axios.com/2026/06/17/america-250-religion-race-patriotism
[10] 미국의 새 대외정책 노선에 대해서는 다음을 보라. 미하엘 프뢰브스팅, <트럼프의 새 <국가안보전략>: 미 제국주의가 다극세계에 대한 전략을 제시하다 - 더 이상 세계 패권국이 아니라는 미국 자신의 공식 확인>, 2025년 12월 11일, https://blog.wrpkorea.org/2025/12/blog-post.html; 같은 저자, <워싱턴 대외정책 독트린의 중대 전환 - 새 <국방전략 (NDS)> 은 미 제국주의의 극적 쇠퇴를 반영한다>, 2025년 9월 10일, https://blog.wrpkorea.org/2025/09/blog-post_29.html; A Kind of Official Confirmation. U.S. Secretary of State Marco Rubio admits the end of U.S. hegemony and the beginning of the multipolar world order, 3 February 2025, https://www.thecommunists.net/worldwide/global/u-s-secretary-of-state-rubio-admits-end-of-u-s-hegemony/
[11]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타 조직들과 이 문제를 반복적으로 토론해 왔다. 최근 토론 내용으로는 다음을 보라. Debate on the World Situation. A discussion between G Perrault (Spartacist) and Michael Pröbsting (RCIT), 10 June 2026, https://www.thecommunists.net/rcit/rcit-activities-in-2026-part-3/#anker_16; Michael Pröbsting: On the “U.S. Empire” and Inter-Imperialist Rivalry, 13 May 2026, https://www.thecommunists.net/worldwide/global/on-the-u-s-empire-and-inter-imperialist-rivalry/
[12] Michael Pröbsting: Iran War: What Makes America’s War against Iran Different from Its Past Wars since 1945? Notes about Trump’s adventurous attack which is in contrast to Washington’s strategy, 5 March 2026, https://www.thecommunists.net/worldwide/africa-and-middle-east/what-makes-america-s-war-against-iran-different-from-its-past-wars-since-1945/; 2026년 이란 전쟁에 관한 RCIT의 모든 문서들을 다음 링크로 들어가서 볼 수 있다. https://www.thecommunists.net/worldwide/africa-and-middle-east/compilation-of-articles-on-the-iran-war-2026/.
[13] 미하엘 프뢰브스팅, <이란 전쟁 휴전: 미국의 대 굴욕 - 2주간 휴전과 이란 10개항 기반 협상 개시에 대한 1차 평가>, 2026년 4월 8일, https://blog.wrpkorea.org/2026/04/blog-post_10.html
[14] 예를 들어 다음을 보라. Yossi Schwartz: The defeat of the United States and Israel is part of the Negation of negation Law, 16 June 2026, https://the-isleague.com/the-defeat-of-the-united-states-and-israel-is-part-of-the-negation-of-negation-law/; 같은 저자, Unlike Trump, who wants to end the war, Netanyahu is pushing for the continuation of the war, 8 June 2026, https://the-isleague.com/unlike-trump-who-wants-to-end-the-war-netanyahu-is-pushing-for-the-continuation-of-the-war/
[15] RCIT, <또 다시 이란에 대한 미국-시온주의 전쟁이 시작됐다! - 이란을 방어하자! 제국주의 침략자들을 패퇴시키자!>, 2026년 2월 28일, https://blog.wrpkorea.org/2026/02/blog-post_28.html
[16] 이에 대해서는 RCIT 웹사이트에 있는 여러 보고서를 참조하라. 최근 연대 집회에 대한 보고로는 다음을 보라. Austria: Rally against the American-Zionist War on Lebanon and Iran, 14 June 2026, https://www.thecommunists.net/rcit/rcit-activities-in-2026-part-3/#anker_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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