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독자 세력화와 레닌주의 노동운동 전술 기조



노동자 독자 세력화와 레닌주의 노동운동 전술 기조
 
금뱃지에 눈이 멀어 자본가당 민주당의 시다바리로 나선 추악한 민족자주파/진보당 패거리들,

저들의 입장문을 보면, 총선 끝나고 대선 가까이 되면 위성정당을 넘어 아예 민주당에 기어들어가 공공연한 부르주아 정치세력으로 한 자리 하겠다는 기세다.
 
저들이야 제 갈 길 가는 거라 해도 저들을 다수파로 두고 있는 조직 노동자운동에는 또 어떤 악영향을 미칠지,
더 얼마나 노사협조, 계급협조주의 타락을 불러올지 심히 역겹고 열받치는 상황이다.
 
다음 레닌주의 노동운동 전술 기조를 다시 새겨본다.
 
- 다음 -
 
"자본주의 지배계급이 성공적으로 그 지배를 지속해온 것은 지배계급 자신의 내적 힘 때문이 아니라 지배계급이 노동운동 내 기회주의 다수파로부터 받는 지지 때문이다.
 
자본주의의 힘은 자본주의 자체, 또는 자본주의 제도·기구들에 있지 않다. 자본주의가 살아남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니라 자본주의가 노동자 조직들 속에 지지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것, 오직 그 때문이다.
 
성공한 사회주의혁명인 러시아 혁명의 과정에서 보듯이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열에 아홉은 노동자 조직들 속의 부르주아 영향력에 대항하는 투쟁, 노동운동 내 부르주아지의 시종, 그 마름들, 그 시다바리들과의 투쟁이다. 자본과의 투쟁과 노동운동 내 자본 마름들과의 투쟁은 분리될 수 없다.
 
기회주의·사회배외주의와의 투쟁 없이 자본주의·제국주의와 투쟁한다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남한 제국주의 부르주아지에 대항하는 투쟁을 계급협조 기회주의 다수파에 대항하는 투쟁과 뗄 수 없이 연결시키는 것, 이것이 오늘 남한 제국주의 하에서 노동운동 전술의 중심축이다.“
 
전문 보기: https://blog.wrpkorea.org/2022/06/blog-post_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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