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동지가 말하는 기후위기와 그 해법 - 기후변화를 막으려면 방법은 자본주의 철폐이다

<공산주의> 동지가 말하는 기후위기와 그 해법

 기후변화를 막으려면 방법은 자본주의 철폐이다

 
기후 위기는 자본주의의 역사부터 시작되었다
 
20세기부터 21세기까지 기후의 위기가 나오고 있다. 기후위기의 본질은 90년대부터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GCF 국제기구에서 매일 대회를 열면서 생태와 기후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것은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석탄을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서 논쟁을 계속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 문제와 개발도상국에서는 아직도 개발하고 있는데 선진국이 다 개발했다고 환경을 이유로 개발도상국만 막아야 한다는 이야기만 계속하고 있다. 1989년대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논리는 계속 나오고 있는 시기였다. 역사는 그때부터 나온 것이 아니다. 우리는 영국의 산업혁명 18세기에서 19세기, 20세기 초까지 자본주의 시작부터 세계 생태위기가 온 것이다. 영국의 그때 모습을 생각해보자 석탄을 활용해서 공기가 오염되고 되었다. 스모그현상이 나서 그때 노동자들은 폐암으로 죽은 사람들이 많았다. 죽음의 도시가 되었다. 자본주의의 시작부터 기후의 위기가 온 거였다.
 
제국주의 국가들의 수탈
 
제국주의의 국가들이 지배하면서 어떻게 하였는가? 수탈을 많이 했다. 어떻게 수탈했는가? 노동 착취와 그 나라의 자원을 수탈한 것이었다. 지금도 아프리카역사가 증명해주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 대한 수탈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어디서 왔는가? 자본주의 제국에서 지금도 하고 있다. 그들이 말하는 선진국이 되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수탈의 불을 때우고 있다. 이 논리는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가? 아직도 본질을 못 찾고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자본주의 가치는 아직도 수탈되고 있다. 수탈을 막아야 기후위기가 풀려나갈 수 있다.
 
환경운동가와 평화주의자 비판
 
기후위기를 두 가지로 이야기하고 있다
생태와 생명을 이야기하고 있다. 자본주의 이야기보다도 생명을 더 강하게 이야기한다. 그것은 자본주의가 수탈과 착취 이야기를 안 하면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기후상승만 막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 논리는 무엇인가? 생태와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오염수를 줄여야 하며 석탄생산을 많이 줄여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매연을 많이 줄여야 한다고 하고 음식쓰레기를 줄여야 한다고 한다,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는가? 그 문제는 우리는 알고 있다. 캠페인만 보내고 있고 우리 모습을 계속 그 자본가들에게 하지마세요라고 부르짖고 있다. 자본주의 안에서 생각하는 사람들과 그 평화주의자와 환경운동가들은 그 운동을 계속 하고 있다. 과연 해결 할 수 있는 것인가? 해결할 수 없다.
 
21세기 기후 위기
 
우리는 21세기 들어와서는 더 위기가 많이 오고 있다. 태풍, 산불, 장마, 물태풍. 사막화 같은 현상이 자주발생하고 있다. 과거와 비교하면 자연재해가 엄청 나오고 있는 것이다. 산에 어떻게 산불이 났는지 모르는 산불이 일어나고 있고,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도 산불이 어떻게 났는지, 리비아도 홍수가 나서 몇 천 명의 사람들이 많이 사망하였다. 기후의 위가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상황에선 우리가 다른 지역으로 옮겨 갈 수 없다. 지구가 오염되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자본가들은 위성을 만들어서 이동하지만 현실에서는 노동자들만 고통 받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더 빠르게 지구가 오염되고 있고 기온은 점점 상승하고 있는 기세에 있다. 생태는 파괴 되고 있고 자본가들이 이 문제들을 해결을 할수 있을까?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이윤 때문에 계속 진행 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말하는 생태와 생명보다는 돈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기후 위기를 막아야 하는 노동자계급이 있어야 한다.
 
이 기후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렇지만 지금은 우리가 막아야 한다. 지금은 이 공장 노동자들이 일을 하고 있다. 그 기술개발도 노동자들이 나서서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노동자들 입장에서 어떻게 볼 것인가? 공장이나 산업이나 모든 것을 노동이 아니면 못하는 일이다. 그런데 어떻게 막을 것인가? 자본가들에게 맡길 순 없다. 이윤이 크기 때문에 자본가들은 진행을 크게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노동자의 통제로 할 수 밖에 없다. 이 통제는 노동자들의 힘이 거기서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럼 옛날로 돌아가자는 것인가? 그건 아니다. 그럴 순 없다. 우리는 자본주의가 아니라도 발전해 나가야 한다. 거기서 노동자들은 강하게 부딪쳐야 한다. 싸움을 해야 한다. 그럼 산업이 후퇴할 것인가? 사회주의 안에서도 산업을 발전시켜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런데 이런 자원의 수탈로는 안 된다. 분배가 되어야 한다. 그 분배는 노동자 통제에서 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통제는 우리가 말하는 자원의 통제를 말하는 것이다.
 
에너지를 노동자계급이 통제해야 한다
 
현재, 지구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에너지원은 우리 사회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이 중 일부는 환경오염과 안전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자본가들이 이 에너지를 주로 통제하고 사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환경 문제와 권력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그렇다면 에너지 분배를 노동자계급이 통제한다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
 
1) 환경 보호: 석유, 석탄, 원자력과 같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에너지원의 사용을 줄일 수 있다. 태양, 풍력, 수력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원에 더 많은 투자를 하여 지구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2) 에너지 공유화: 에너지 분배를 노동자계급이 통제하면 에너지 생산과 사용에 대한 결정이 더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이는 권력자나 자본가들의 이익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이뤄질 것이다.
 
3) 미래 지향적 에너지: 노동자계급이 에너지 분배를 주도한다면 미래에는 친환경 에너지원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환경 문제와 에너지 부족 문제에 대한 대응이 빨라질 것이다.
 
4) 권력 분산: 에너지 분배를 노동자계급과 인민들이 함께 통제한다면 권력이 분산되고 사회적 공정성이 강화될 것이다. 이는 사회의 불평등을 감소시키고 민주적인 결정 과정을 촉진할 것이다.
 
에너지 분배를 노동자계급이 통제하는 것은 환경, 사회, 경제적 이익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이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우리는 미래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며, 이로써 환경 문제와 불평등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주의자들은 어떻게 가야 하는 것인가?
 
운동의 방식을 우리도 진화해야 한다. 이런 방식으로 생태운동인 것이다. 생태주의자처럼 이렇게 갈 것인가? 아니다. 우리는 환경운동가와 평화운동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본주의의 철폐 하고 우리가 새로운 세상을 건설할 때는 어떻게 자원을 분배 할 것인지 그리고 자본주의 시장에서 말하는 개발 산업이 아니고 이것을 분배하고 자원을 많이 개발하지 않는다.
이것은 혁명이 완성되면 인터내셔널은 지금 유엔을 대체하는 기구가 될 것이다. 그때는 계획경제를 세우고 기후상승을 막아야 하는 것이다.
이런 전략과 전술로 대중들을 이끌어야 한다. 이런 운동의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 이런 방식으로 가야 인민대중들이 따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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