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가 대 이란 광란의 도발을 재개하려 한다
- 트럼프를 퇴진시키고/ 민주당 (및 ‘민주사회주의’)에 지지를 주지 말고/ 진정한 노동자계급당을 만들 때다!
망나니 칼춤의 위험이 다시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트럼프가 다음 달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할 가능성이 거의 확정적이라는 사실을 절망 속에서 깨닫기 시작하면서 광란의 도발을 재개할 기세다.
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새로운 추가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는 가운데, 미군은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호와 상륙함 트리폴리호를 포함해 9,000~10,000명의 추가 병력과 군함을 중동에 배치하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이 미국의 잠재적인 지상 침공이나 군사적 도발 가능성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란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선포하며, 미국의 어떠한 새로운 군사적 움직임도 미국에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라그치 장관을 비롯한 이란 관리들은 이란이 “압력에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미사일 및 발사대 능력이 분쟁 이전 수준의 120%까지 회복되었다고 밝혔다. 이란은 군사적 위협과 봉쇄의 압박 아래에서는 공식적인 핵 협상이나 외교 협상에 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미국이 최근 이란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히며, 지속적인 긴장과 상호 공습 속에서 추가적인 “함대”가 해당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란에 대한 두려움의 결과로, 미 제국주의 폭격기들이 영국 기지에서 자취를 감췄다.
미 국방부는 일요일, 영국 페어포드 왕립공군 기지에 주둔하던 모든 미국 폭격기가 기지를 떠나 미국으로 복귀했다고 확인했다. 이 소식은 월스트리트저널이 처음 보도했으며, 해당 보도는 미 국방부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 최근까지 페어포드 기지에는 12대의 B-1B 랜서 폭격기가 주둔해 있었으며, 이 폭격기들은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때도 동원된 바 있다.
미 국방부는 “작전 보안상의 이유로 우리 자산과 병력의 이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드릴 수 없었다”며, “하지만 현재 그곳에 배치되었던 모든 미국 폭격기가 미국 내 본거지로 복귀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철수는 보석으로 풀려난 소위 이란계 영국인 남성 5명이 체포된 지 약 일주일 만에 이루어졌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정보 당국은 이란이 페어포드에서 미국 폭격기와 군 인력을 공격하려는 모의를 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한다. 한 미국 고위 당국자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혁명수비대 관계자가 작전 실행을 위해 영국 시민권자를 모집한 일이 있다고 밝혔으나, 이 주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3월, B-1 및 B-52 폭격기가 해당 기지에 배치되었으며, 이 기지를 거점으로 이란을 상대로 한 공격 작전이 수행되었었다. 기지 사용 이후, 혁명수비대 관계자들은 영국 측에 미국을 지원하는 것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며, 해당 기지는 정당한 공격 대상으로 간주된다고 경고했다.
프랑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고등학생들의 반란이 미국 청소년들에게 영감을 줄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미국 민주당이 이 영감을 이용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도 공화당과 마찬가지로 계급의 적이다. 지금이야말로 진정한 노동자계급당, 미 제국주의를 안에서부터 타도할 혁명공산주의노동자당을 건설해야 할 때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