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적 공산주의인터내셔널 동맹 (RCIT) 성명, 2026년 4월 29일
2026년 세계노동절은 미국-시온주의 야수가 중동의 인민들에게 내리꽂은 전쟁의 그늘에 가려져 있다. 이란에 대한 미국·이스라엘의 잔인무도한 공격, 이어서 레바논 침공, 그리고 팔레스타인 인민에 대한 계속되는 제노사이드 학살은 제국주의를 타도하지 않으면 인류가 절멸한다는 금언을 새삼 상기시킨다.
더욱이 이 야만의 전쟁이 트럼프 같은 사이코패스 망나니 주도로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 사태의 심각성을 한층 부각시킨다. 다름 아닌 <사멸해가고 있는 자본주의 = 제국주의>를 하루 바삐 노동자계급이 타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 시급성, 프롤레타리아혁명의 절박함을 보여주는 한 상징적 단면인 것이다.
이 제국주의전쟁을 규탄하라. 그러나 그것에 그치지 말고 제국주의전쟁에 맞선 피억압 인민의 투쟁과 항전을 지지하라! 이 전쟁에서 세계 노동자계급의 의무다. 개전 당초부터 혁명적 공산주의인터내셔널 동맹 (RCIT)을 비롯한 모든 진정한 사회주의자들은 시온주의 야수에 맞서 팔레스타인 항전과 레바논 항전을 편 들었고 미 제국주의에 맞서 이란 항전을 편 들었다!
이 제국주의전쟁을 규탄하라. 그러나 그것에 그치지 말고 제국주의전쟁에 맞선 피억압 인민의 투쟁과 항전을 지지하라! 이 전쟁에서 세계 노동자계급의 의무다. 개전 당초부터 혁명적 공산주의인터내셔널 동맹 (RCIT)을 비롯한 모든 진정한 사회주의자들은 시온주의 야수에 맞서 팔레스타인 항전과 레바논 항전을 편 들었고 미 제국주의에 맞서 이란 항전을 편 들었다!
하마스, 헤즈볼라, 이란 정권/혁명수비대 등 이 세력들은 피억압민족의 정당한 방어전쟁들을 벌이고 있는 바, 혁명적 노동자계급은 반제 통일전선 전술에 입각해 이 민족방위 정의전들을 지지한다. 미국·이스라엘 제국주의의 패전은 전 세계 모든 피억압 인민에게 해방을 앞당기는 축복이 될 것이다.
이들 세력의 반제국주의 저항을 지지하라. 그러나 그들에게 어떠한 정치적 지지도 주지 마라! 반동 이란 정권은 수십 년래 이란 노동자·민중을 억누르고 탄압해왔다. 우리는 이 신정-자본가 정권을 타도하여 평의회와 민병에 기반한 노동자정부로 대체하길 원한다.
이들 세력의 반제국주의 저항을 지지하라. 그러나 그들에게 어떠한 정치적 지지도 주지 마라! 반동 이란 정권은 수십 년래 이란 노동자·민중을 억누르고 탄압해왔다. 우리는 이 신정-자본가 정권을 타도하여 평의회와 민병에 기반한 노동자정부로 대체하길 원한다.
마찬가지로 헤즈볼라도 시리아에서 반동적 역할을 수행하며, 2024년 12월 시리아 인민이 13년 넘게 이어온 민중항쟁과 내전으로 마침내 아사드 독재를 타도하기 직전까지도 이 인민 도살 정권을 유지시키기 위해 군사 지원을 했다.
따라서 헤즈볼라가 이란에서도 민중항쟁을 적으로 하여 반동 정권의 탄압을 거들고 군사 지원을 할 경우 신정-자본가 정권과 함께 타도 대상이 될 것이다.
이제 미국-시온주의 야수에 대항하는 이 민족방어 전쟁들을 혁명적 인민 전쟁으로 전화시켜야 할 상황이다. 서아시아/중동에서 모든 제국주의 군대를 몰아내고 시온주의 이스라엘 국가를 파괴하고 아랍 폭압 정권들을 타도하는 인민 혁명전쟁으로 나아가자! 강에서 바다까지 붉은 해방 팔레스타인 쟁취! 중동 사회주의연방의 일원으로 팔레스타인 노동자·농민 공화국 쟁취!
이제 미국-시온주의 야수에 대항하는 이 민족방어 전쟁들을 혁명적 인민 전쟁으로 전화시켜야 할 상황이다. 서아시아/중동에서 모든 제국주의 군대를 몰아내고 시온주의 이스라엘 국가를 파괴하고 아랍 폭압 정권들을 타도하는 인민 혁명전쟁으로 나아가자! 강에서 바다까지 붉은 해방 팔레스타인 쟁취! 중동 사회주의연방의 일원으로 팔레스타인 노동자·농민 공화국 쟁취!
이란에 대한 미국-시온주의 전쟁은 세계적 파급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일정 정도 세계전쟁의 측면을 가지고 있다. 걸프 지역의 석유 및 가스 인프라가 대규모로 파괴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면서 에너지 가격뿐 아니라 비료, 반도체 필수부품 등의 가격도 급등했다. 그 결과 에너지 대란, 식량·식품 물가폭등으로 대중 ㅡ 특히 아시아의 대중 ㅡ 의 생계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경제난을 이용하여 이윤탐욕 기업들과 매점매석 투기꾼들이 떼돈을 긁어모으고 있다. 가난한 민중들이 인간다운 삶을 위해서는 이들 떼부자 과두재벌 · 투기꾼들을 몰수 수탈하고 대기업과 은행을 노동자 통제 하에 국유화해야 한다.
라틴아메리카도 양키 제국주의의 표적이 되고 있다. 트럼프 정부는 이 대륙을 재식민지화하려 한다.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의 납치와 쿠바에 대한 군사 위협 및 도발이 바로 이 라틴아메리카 재식민지화 책동의 일환이다.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의 원료자원을 약탈하는 데 협조할 꼭두각시 정권들을 앉히려는 것이다.
베네수엘라 부통령 로드리게스가 비겁하게 트럼프의 지시에 굴복한 것을 보라. 이는 장황한 반제국주의 언사에도 불구하고 볼리바르주의가 전혀 반제 세력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21세기 사회주의”로 가장한 차베스주의-볼리바르주의 정권은 실은 소수의 자본가 도당 (“볼리부르주아지)과 군 장성들의 이익에 복무하는 부르주아 포퓰리즘 정권이다. 이 자본가 정권은 자발적으로 제국주의 상전들에게 교대로 ㅡ 중국·러시아에게 또는 양키에게 ㅡ 협조를 바치고 섬긴다.
약소민족 억압과 침략, 초과착취와 자원 약탈, 금융교살은 서방 제국주의만의 특징이 아니다. 러시아 제국주의는 우크라이나 침략 이전에 이미 체첸과 조지아를 침략하여 일부 영토를 병합하고 식민 통치하고 있다. 또 시리아, 카자흐스탄 등에서도 민중봉기를 진압하고 반동 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군사 개입을 자행했다. 한편 유라시아경제연합 나라들에 차관 공여를 통해 고율의 이자를 짜내며 이 나라들을 금융 예속의 그물망에 얽어매어 놓고 있다.
라틴아메리카도 양키 제국주의의 표적이 되고 있다. 트럼프 정부는 이 대륙을 재식민지화하려 한다.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의 납치와 쿠바에 대한 군사 위협 및 도발이 바로 이 라틴아메리카 재식민지화 책동의 일환이다.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의 원료자원을 약탈하는 데 협조할 꼭두각시 정권들을 앉히려는 것이다.
베네수엘라 부통령 로드리게스가 비겁하게 트럼프의 지시에 굴복한 것을 보라. 이는 장황한 반제국주의 언사에도 불구하고 볼리바르주의가 전혀 반제 세력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21세기 사회주의”로 가장한 차베스주의-볼리바르주의 정권은 실은 소수의 자본가 도당 (“볼리부르주아지)과 군 장성들의 이익에 복무하는 부르주아 포퓰리즘 정권이다. 이 자본가 정권은 자발적으로 제국주의 상전들에게 교대로 ㅡ 중국·러시아에게 또는 양키에게 ㅡ 협조를 바치고 섬긴다.
약소민족 억압과 침략, 초과착취와 자원 약탈, 금융교살은 서방 제국주의만의 특징이 아니다. 러시아 제국주의는 우크라이나 침략 이전에 이미 체첸과 조지아를 침략하여 일부 영토를 병합하고 식민 통치하고 있다. 또 시리아, 카자흐스탄 등에서도 민중봉기를 진압하고 반동 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군사 개입을 자행했다. 한편 유라시아경제연합 나라들에 차관 공여를 통해 고율의 이자를 짜내며 이 나라들을 금융 예속의 그물망에 얽어매어 놓고 있다.
중국 제국주의도 티베트와 신장 위구르 인민들의 민족 억압과 차별에 맞선 저항과 항쟁을 잔혹하게 탄압하고 있다. 대만에 대해서도 대만 원주민/ 토착 인민의 민족자결권을 부정하고, “대만은 중국의 일부”라며 언제든 침략 병탄할 기세다. 또 일대일로 사업을 통해 대규모 인프라 자금을 대출하고 국내 과잉자본을 수출하여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에 부채의 굴레를 씌어 항만 철도 등 주요 인프라 자산과 원료자원을 수탈하는 등 “제3세계” 반식민지 세계에 금융교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남반구 반식민지 세계에 대한 초과착취·수탈/ 민족억압/ 금융교살을 놓고 이들 제국주의 강대국들 간의 세력권 쟁탈전, 패권경쟁, 세계재분할 투쟁이 가속되고 있는 것이 현 세계정세의 주 특징이다.
남반구 반식민지 세계에 대한 초과착취·수탈/ 민족억압/ 금융교살을 놓고 이들 제국주의 강대국들 간의 세력권 쟁탈전, 패권경쟁, 세계재분할 투쟁이 가속되고 있는 것이 현 세계정세의 주 특징이다.
혁명적 노동자계급은 제국주의 열강들의 군비증강, 경제제제, 관세전쟁/보호무역주의, 애국주의·배외주의 프로파간다 등 일체에 반대하며, 제국주의 간 대립·충돌에서 어느 측에 대해서도 편 들기를 거부한다. 미국·중국·러시아·서유럽·일본 (그리고 이에 더해 남한, 캐나다, 호주, 이스라엘 등 보다 하위의 제국주의 국가들을 포함하여) 등 제국주의 열강은 세계 노동자계급의 적이다.
제국주의 간 대결에서, 제국주의전쟁에서 혁명적 프롤레타리아트의 단 하나 올바른 전략·전술은 혁명적 패전주의다. 제국주의 국가 간 대립·충돌에서 노동자계급의 전투 슬로건은 <‘우리나라’ 정부의 패배!>, <주적은 국내에 있다!>, <계급휴전/계급협조/노사정사회적합의주의 반대!>, <제국주의전쟁을 혁명적 내란으로 전화시키자!>다.
제국주의 간 대립·충돌을 국내 계급투쟁 자제가 아니라 혁명적 계급투쟁으로 나아갈, 지배계급과 자본주의체제 타도 투쟁으로 나아갈 기회로 만들자! “제국주의는 프롤레타리아혁명의 전야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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